남양
[건강레시피] 한 끼로도 거뜬한 ‘멸치주먹밥’
칼슘과 DHA 등이 풍부한 멸치
많은 아이들이 멸치 먹기를 꺼려하는데 이때는 맛있게 주먹밥으로 만들어 먹어보자. 아이들은 먹는 재미에 쏙 빠져 멸치주먹밥을 먹을 테고 엄마는 아이가 잘 먹어 좋을 것이다.

◇ 영양 간식 ‘멸치주먹밥’

2인분 정도의 멸치주먹밥을 만들 재료로는 ▲밥 2인분 ▲잔멸치 30g ▲다진 호두 10g ▲오일 1작은술 ▲간장 1/2작은술 ▲아가베 시럽 1작은술 ▲참기름 1/2작은술 ▲깨 적당량 등이 있다.

우선 팬에 멸치만 넣고 노릇노릇 볶은 후 체에 걸러 불순물을 제거해놓는다. 이어 볶았던 팬은 깨끗이 닦아준다.

그리고 다시 팬에 멸치와 호두를 넣고 약불로 볶다가 오일과 간장, 아가베 시럽을 넣은 뒤 불을 끄고 골고루 섞는다. 고루 잘 섞였다면 이제 밥에 섞은 재료를 넣고 참기름, 깨를 넣어 다시 한번 섞은 후 한입 크기로 만들어주면 끝.

◇ 멸치의 효능

멸치라면 단연 칼슘. 성인의 칼슘 권장량은 700mg으로 대멸치 10개만 섭취해도 하루 권장량을 모두 섭취했다 할 정도로 칼슘이 풍부하다. 이때 칼슘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골격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여서 정서적으로 안정감도 찾게 해준다.

또한 칼슘은 혈액 응고시 보조효소 역할을 하고 근육의 수축과 이완작용의 유연화를 도우며 고혈압과 대장암, 골다공증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멸치의 DHA는 기억력 향상, 뇌세포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되는데 특히 임산부와 수유부가 멸치를 섭취할 경우 태아 두뇌형성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

아울러 멸치 속 오메가3는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며 핵산은 세포의 생성 물질로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뿐만 아니라 멸치의 타우린은 피로해소와 수분보충 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며 콜라겐은 피부의 수분 보유능력을 높이고 피부조직을 건강하게 만든다.

<레시피 = 이현주(파워블로거), 지식인하우스, ‘만들기도 치우기도 쉬운 2인 식탁’ 발췌>
김길우 | 책읽는수요일
너무 많이 먹어 탈이 나고 병이 드는, 한마디로 영양과잉의 시대이다. 섭생의 서구화는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고 그래서인지 요즘은 우리의 전통 밥상에 다시금 주목한다. 동물성 단백질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들던 가난한 밥상이 지금의 기준으로는 건강 식단인 것이다. 물론 반드시 채식을 해야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육류에 들어있는 영양소는 채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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